K-뷰티 기업을 위한 2026 추계 캔톤페어 참가 방법
초대형 글로벌 소싱 시장 -중국 캔톤페어에서 뷰티기업이 참가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캔톤페어에 처음 참가하는 뷰티 수출 기업을 위해, 참가 일정부터 참가 구역, 참가를 위한 기본 정보를 모아 전합니다.“K-뷰티 브랜드는 캔톤페어의 몇 기에, 어떻게 참가해야 할까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가 캔톤페어에 많이 참가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기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추계 캔톤페어에 참가하려는 한국 뷰티 브랜드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제140회 3기로 검토해야 합니다.
캔톤페어는 산업별로 개최 기간이 나뉘는 구성으로, 화장품·퍼스널케어·의료·헬스 제품은 3기에 편성되는데요. 다만 같은 뷰티 제품이라도 일반 화장품인지, 욕실·위생제품인지, 미용기기인지에 따라 신청해야 할 상세 전시구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K-뷰티 브랜드가 2026년 추계 캔톤페어 참가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질문하는 4가지 정보를 전합니다.
- 뷰티 기업은 캔톤페어의 몇 기·어느 전시구역에 참가해야 할까?
- 부스 예약은 언제까지 해야 할까?
- 캔톤페어에 참가할 때 필요한 조건·자격은?
- 기본 부스에 포함된 패키지 항목은?
1. 2026년 추계 캔톤페어 - 뷰티 기업이 참가해야 할 곳은?
뷰티 기업은 캔톤페어 3기에 참가해야 합니다.
캔톤페어는 한 회차를 1기·2기·3기로 나누고, 기수마다 서로 다른 산업군을 전시합니다.
구분 | 2026년 추계 일정 | 주요 품목 |
|---|---|---|
1기 | 10월 15~19일 | 전자·가전, 기계, 자동차·부품, 신에너지, 공구 |
2기 | 10월 23~27일 | 주방·생활용품, 건축자재, 가구, 선물·인테리어 |
3기 | 10월 31일~11월 4일 | 화장품·퍼스널케어, 식품, 의료·헬스, 패션, 유아·반려동물 제품 |
따라서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을 출품하려는 기업은 3기 일정에 맞춰 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 한국 기업은 국제관으로 참가합니다
캔톤페어 전시구역은 크게 중국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전과 해외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관으로 구분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출전은 중국 본토 기업이 자사 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전시구역입니다. 제140회 수출전 부스 모집 공고와 신청 마감일도 중국 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안내됩니다.
반면 국제관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본토 외 국가·지역에 등록된 해외 기업이 참가하는 전시구역입니다. 한국 화장품 기업이 개별 부스로 참가하려면 중국 기업용 수출전 모집 일정이 아니라 국제관의 참가 자격과 신청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즉, 한국 기업은 3기 국제관 안에서 자사 제품에 맞는 전시 구역을 확인한 뒤 참가를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 화장품 종류에 따라 전시구역이 달라집니다
3기에 참가하는 뷰티 제품도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전시구역에 배치됩니다.
일반 화장품은 Personal Care Products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향수 등 일반적인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이 우선 검토하는 구역입니다.
- 스킨케어 제품
- 색조화장품과 립 제품
- 향수
- 선케어 제품
- 핸드크림
- 샴푸·컨디셔너
- 헤어케어 제품
- 네일·풋케어 제품
- 면도용품
- 치약·칫솔 등 구강관리 제품
- 메이크업 브러시·거울·파우치
욕실·위생제품은 Toiletries
욕실과 생활위생에 가까운 제품은 Toiletries 구역을 확인합니다.
- 비누
- 샤워젤
- 입욕제·배스오일
- 구강청결제
- 욕실 액세서리
- 티슈·화장지
- 타월·샤워캡·샤워커튼
미용기기는 의료·헬스 관련 구역을 확인합니다
피부관리 장비나 건강·의료 관련 성격이 있는 제품은 Medicines, Health Products and Medical Devices 품목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 피부관리 장비
- 미용기기
- 마사지·재활기기
- 가정용 건강관리 기기
- 의료기기에 해당할 수 있는 뷰티 장비
같은 뷰티 제품이라도 제품 형태와 출품 내용에 따라 검토할 전시구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함께 출품하거나 여러 품목 범위에 걸치는 제품이라면, 신청 전에 국제관 측에 적합한 구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부스 예약(참가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한국 기업이 신청하는 국제관 모집 일정은 중국 수출기업용 부스 모집 일정과 다릅니다.
현재 제140회 국제관의 최종 신청 마감일과 전체 부스 가격은 공식 페이지에서 일괄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참가를 검토하는 기업은 다음 내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 전에 확인할 사항
- 제140회 3기 국제관 모집 일정
- 희망 전시구역의 신청 조건
- 국제관 신청 마감일
- 부스 가격과 납부 일정
- 최종 부스 위치와 배정 방식
- 제140회 출전사 매뉴얼 공개 여부
국제관 참가는 기업과 제품 관련 자료를 제출해 참가 자격을 확인받은 뒤, 참가 신청과 비용 납부 절차를 거쳐 예약 순서대로 최종 확정됩니다. 따라서 공식 마감일이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참가를 결정했다면 자사 제품의 전시구역과 국제관 신청 절차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추계 캔톤페어 3기 - 국제관 참가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캔톤페어 국제관에는 중국 본토 이외의 국가·지역에 합법적으로 등록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 기업은 국내에 적법하게 등록된 기업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출품하려는 제품도 국제관의 전시 품목 범위에 부합해야 합니다.
✅ 기본 참가 자격
- 중국 본토 외 국가·지역에 합법적으로 등록된 기업
- 유효한 회사 등록 증빙을 제출할 수 있는 기업
- 국제관 참가 규정에 맞는 제품을 출품하는 기업
- 주최 측의 검토와 승인을 받은 기업
✅ 신청 과정에서 준비할 자료
- 회사 등록 증빙
- 회사 소개자료
- 제품 소개자료
- 제품 이미지와 카탈로그
- 출품 제품의 종류와 특징
- 제품 관련 증빙
- 관계회사 공동 참가 시 법적 관계와 위임자료
자료를 제출하면 주최 측이 기업 자격과 출품 제품을 확인합니다. 참가 승인을 받은 뒤 신청서와 참가 규정을 제출하고, 안내된 참가비를 전액 납부해야 최종 참가 자격이 인정됩니다.
4. 조립부스 참가 시 기본부스에 포함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캔톤페어 국제관 기본부스는 3m×3m, 9㎡ 규모입니다.
공식 안내상 기본부스에는 다음 항목이 포함됩니다.
- 벽체
- 조명박스 1개
- 상호 간판 1개
- 바닥 카펫
- 스포트라이트 2개
- 전기소켓 1개
- 선반 5개
- 안내데스크 1개
- 수납장 1개
- 테이블 1개
- 의자 4개
기본부스에는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과 가구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화장품 기업은 제품 수량과 전시 방식에 따라 추가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 항목 | 화장품 기업이 추가로 확인할 항목 |
기본 선반 5개 | 추가 선반·진열대·쇼케이스 |
상호 간판 | 브랜드 그래픽·제품 이미지 |
스포트라이트 2개 | 제품 연출용 추가 조명 |
전기소켓 1개 | 미용기기·모니터용 추가 전력 |
테이블·의자 | 추가 상담 공간과 가구 |
기본 벽체·카펫 | 부스 색상과 디자인 변경 |
미용기기를 시연하는 기업은 장비의 전력 규격과 추가 전기 신청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부스의 최종 사양은 제140회 출전사 매뉴얼과 부스 배정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캔톤페어 추계 3기 - 성과를 위한 전략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소싱 박람회인 만큼 참가 만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부스를 예약하고, 참가를 위한 준비를 아무리 탄탄하게 하더라도 성과에 직결되는 부스 운영 전략이 부재하거나 사전 바이어 발굴 작업이 부족하면 참가한 의미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 참가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병행해야 하는 국내 수출 기업에게 참가 준비에 필요한 물리적인 시간은 피할 수 없는 요소죠. 부스를 예약한 뒤에도 주최사 요청 대응, 비용 납부, 출전사 정보 등록, 비품·그래픽·배지 신청 같은 업무가 계속 이어지기에 참가 경험이 없는 기업에게 성과 준비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이페어는 이러한 국내 수출 기업이 박람회 참가 성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부스 예약부터 참가 준비의 모든 과정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캔톤페어를 전담하는 해외 박람회 전문가의 지원으로 전시 참가 대행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23년 국제 전시 노하우로 개발한 워크스페이스에서 표준화된 프로세스 기반의 참가 준비로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합니다. 덕분에 기업은 업무 누락과 마감 지연 위험을 줄이고, 번거로운 행정업무보다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캔톤페어 국제관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면, 자사 제품에 맞는 전시구역과 국제관 부스 예약 절차부터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