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25
FBM 2025FRANKFURT BUCHMESSE 2025기본 정보
개최 일정 | 2025년 10월 15일(수) - 19일(일) | 개최 국가/도시 | |
개최 장소 | Messe Frankfurt | 개최 시간 | 09:00 ~ 18:30 단, 마지막 날은 17:30까지 |
개최 회차 | 77회 | 개최 주기 | 1회 / 1년 |
첫 개최년도 | 1949년 | 참가기업 수 | 4,300개사 (92개국) |
참관객 수 | 230,000명 (153개국) | 전시 카테고리 | 도서, 전자출판, 오디오북, 팟캐스트, 교육자료, 학습자료, 아동·청소년서적, 만화, 그래픽노블, 게임, 영화, 디지털미디어, 라이선스·권리거래, 학술출판 |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저작권 협상과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참가 기업은 90여 개국 출판사와 에이전트를 만나 번역·출판 협력이나 저작권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LitAg, PRC 등 전문 구역은 미리 준비한 권리 카탈로그와 샘플 번역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기 좋습니다. 전시 성과는 기업 준비 수준과 파트너 매칭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미팅 확보와 맞춤형 자료 준비가 중요합니다.
🧑💼 출판권, 파트너십 계약 등의 기회을 만들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참관객의 절반 이상은 출판·미디어 업계 전문가로, 계약이나 협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11만 명의 일반 독자와 접점을 만들어 브랜드 노출과 독자 반응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성과는 단기 계약보다는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에 무게가 실리며, 영화·게임·교육 분야와의 접촉 역시 장기적인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가 정보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FRANKFURT BUCHMESSE
: 세계 100개국, 20만 명이 모이는 도서 판권 거래의 중심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 산업 B2B 박람회입니다.
전 세계 출판사, 에이전시, 콘텐츠 제작자, 번역가, 저작권 중개자, 플랫폼 운영자 등 약 200,000명 이상이 참관합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판권 거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요 카테고리는 소설·아동·학술·비즈니스·만화·AI 기반 콘텐츠 등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합니다.
최근에는 오디오북, AI 번역 콘텐츠, 웹툰·웹소설, 미디어 믹스 콘텐츠 IP 확장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도시 전시를 넘어, 출판·영상화·저작권 거래를 위한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국 기업에게는 K-콘텐츠 기반 도서와 IP를 유럽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번역출판·OTT·미디어 제휴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됩니다.
✅ 행사 구성
전시회
저작권 거래센터(Rights Centre)
문학 에이전시 센터(LitAg)
디지털 퍼블리싱 쇼케이스
출판 마스터클래스
참가 결정을 위한 셀프 체크 ✔️
박람회 참가를 고려 중이라면
STEP 1 | 참가업체 분석을 통해, 자사와 박람회 적합도를 판단해보세요. | |
STEP 2 | 참관객 및 협력업체 분석을 통해, 참가 성과를 예측해보세요. | |
STEP 3 | 부스 예약 시기 및 주의 사항을 분석하여, 마이페어 서비스 사용을 고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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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가업체>
✅ 참가업체 카테고리 분석
출판과 미디어, 플랫폼까지 콘텐츠 산업 전반이 집결하는 구조입니다.
IP 수출뿐 아니라 다국어 계약 구조 설계가 유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술기업이라도 콘텐츠 산업 접점이 있다면 진입 여지가 충분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산업군 | 주요 분야 | |
---|---|---|
출판 | 단행본, 아동, 문학, 인문, 교육 | |
미디어 | 영상/드라마 기획, 오디오북, 다국어 플랫폼 | |
저작권/에이전시 | 판권 중개, 번역·수출입 중개 | |
플랫폼/IT | e-book 솔루션, AI 번역, 콘텐츠 분석 툴 |
✅ 참가업체 국적 분석
참가국: 100개국 이상
주요 참가국: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중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
전세계에서 참가하는 박람회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주요 참가업체
기업명 | 국적 | 주요 콘텐츠 | |
---|---|---|---|
Penguin Random House | 미국 | 글로벌 1위 종합출판사 | |
Kadokawa | 일본 | 미디어 믹스 기반 IP 출판 | |
Storytel | 스웨덴 | 오디오북 플랫폼 | |
Kakao Entertainment | 한국 | 웹툰·웹소설 기반 IP 수출 |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 한국 | 번역판 수출 지원 기관 |
✅ 한국 참가업체
2024년 기준, 창비, 다락원, 바람길 등 16개사 이상 참가했습니다.
단순 도서 전시보다도 ‘판권 상담’을 목적으로 한 참가 전략 수립이 핵심입니다.
<참관객>
✅ 참관객 분석
B2B 상담 비중이 높은 기간(평일)은 대부분 출판 관계자 및 판권 구매 담당자 중심입니다.
번역판 바이어와 해외 수입사도 다수 참관해, 출판물 수출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방문객 구성 | 주요 직군 | |
---|---|---|
출판·에이전시 | 편집자, 저작권 담당, 콘텐츠 기획자 | |
유통/도매 | 해외 수입사, 번역판 바이어 | |
IT 플랫폼 | 오디오북, e-book 리더기, 웹 플랫폼 | |
교육 콘텐츠 | 학습지·디지털교과서 플랫폼 운영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부스 예약 시 주의 사항
⏰ 독립 부스 또는 공동관 참가 시, 최적의 부스를 위한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 디지털 콘텐츠 기반 기업은 샘플 콘텐츠, 바이어별 언어 버전, 판권범위 자료 준비가 필요합니다.
📌 마이페어는 기업이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부스 준비를 지원합니다.
📞 부스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우측 하단 챗봇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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