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도로 및 교통 컨퍼런스 및 박람회 2025
Highways AU 2025Highways AU 2025박람회 소개
Highways AU란?
호주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인프라 산업 B2B 박람회입니다.
2025년 기준 5,000명 이상이 사전 등록, 200개 이상 파트너사 및 참가사가 참여했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도로계획, 스마트 교통, 전기차 충전 인프라, ITS 등 도로 산업 전체 밸류체인이 참여합니다.
최근에는 탄소중립 인프라, 디지털 전환(ITS), 전기차 인프라 확충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게는 호주 공공 조달시장 진출 및 글로벌 인프라 EPC와의 파트너십 발굴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박람회 참가를 고려 중이라면
STEP 1. 참가업체 분석을 통해, 자사와 박람회 적합도를 판단해보세요.
STEP 2. 참관객 분석을 통해, 참가 성과를 예측해보세요.
STEP 3. 부스 예약 시기 및 주의 사항을 분석하여, 마이페어 서비스 이용을 고려해보세요.
1. 참가업체 분석
어떤 참가업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자사와 박람회 적합도를 판단해보세요.
1-1. 인프라 디지털화 중심 기술 구성
카테고리 | 주요 기술/제품 | |
---|---|---|
스마트 모빌리티 | ITS, V2X, 교통신호 제어, AI 기반 교통 예측 시스템 | |
인프라 디자인 | 도로 설계 소프트웨어, BIM, 시뮬레이션 플랫폼 | |
충전&전기차 | 전기차 충전 인프라, DC Fast Charger, 충전 스테이션 관리 솔루션 | |
건설&안전 | 도로 건설 장비, 안전 바리어, CCTV, 센서 기술 |
도로 유지보수 중심의 전통 산업군을 넘어, AI·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 기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도로·교통·물류 연계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적합하며, 특히 디지털 전환 솔루션·지능형 교통제어 기술 보유 기업에게 기회가 큽니다.
기존 건설장비 위주 B2G 시장이 아닌, 데이터·서비스 기반 B2B 진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참가국 분포: 오세아니아 기반 글로벌 기업 중심
참가 국가 | 비율 | |
---|---|---|
호주 | 다수 (전체의 약 70% 이상) | |
뉴질랜드 | 일부 | |
미국/영국/유럽 | 소수 (기술 솔루션 위주) |
호주 연방·주정부 발주처 및 주요 로컬 EPC/운영사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다만, 영국·유럽 기술기업이 EV 충전, ITS 분야에서 진출 중이며, 해외 기업의 비중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한국 기업은 공공입찰 파트너십을 위한 초기 노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3. 공공·EPC 중심의 주요 참가업체
기업명 | 기술 분야 | |
---|---|---|
Transport for NSW | 주정부 도로·교통 인프라 운영기관 | |
WSP Australia | 글로벌 인프라 설계·컨설팅 | |
Transurban | 유료도로 운영 및 ITS 인프라 | |
SICE | 통합 ITS 및 스마트 하이웨이 제어 시스템 | |
Evie Networks | 전기차 충전소 및 운영 플랫폼 | |
Downer | 도로 시공·유지보수 및 스마트 시공 기술 |
대부분 현지 공공 발주기관 또는 Tier1 EPC/운영사 중심이며,
그 외 글로벌 ITS 솔루션 공급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스타트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지 EPC와의 파트너링 및 조인트 솔루션 제안이 주요 참가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참관객 분석
어떤 참관객이 방문하는지 분석하여, 참가 성과를 예측해보세요.
2-1. 공공·민간 발주처 실무진 중심 구성
참관객 소속 구성 | 비율 (공식자료 기준 직접 수치 미공개) | |
---|---|---|
주정부/연방정부 | 다수 | |
로컬 카운슬 | 다수 | |
운영사 및 EPC | 다수 | |
기술 공급사 | 일부 |
전체 참관객 중 상당수가 호주 교통부 산하 발주기관 및 지방정부 공무원입니다.
도로 유지보수, ITS 구축, 탄소저감 도로소재 등 조달 예산 집행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술 기업이라면 정책 방향에 맞춘 적용 사례(PoC) 제안 및 납품기회 확보가 가능합니다.
3. 부스 예약 시 유의사항
부스 예약 과정에서 주의할 점을 확인하고, 마이페어 서비스를 고려해보세요.
⏰ 최적의 부스 확보를 위해,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 행사 구성상 컨퍼런스와 전시장 동선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며, 방문자 흐름 고려가 필요합니다.
🎨 전시품 반입 시 운송 제한 규정, 호주 내 통관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페어는 기업이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부스 준비를 지원합니다.
부스 예약 및 상세 안내는 우측 하단 챗봇을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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