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리부테크 란?
DISTRIBUTECH International

미국 산업 내 최대 규모,

북미 송전 및 배전(T&D) 산업의 핵심 B2B 박람회입니다.

2025년에는 87개국 18,000명 이상이 등록했고, 이 중 81%가 구매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가진 참관객이었습니다.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야 하는 한국 T&D 기업에게, 미국 공공·민간 유틸리티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로 분석됩니다.

🗝️박람회 참가를 고려 중이라면

1. 디스트리부테크 참가업체 분석

어떤 참가업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자사와 박람회 적합도를 판단해보세요.

1-1. 주요 카테고리는 배전 자동화와 계량 기술

2025 참가업체 카테고리

2025년 기준 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그 중, SCADA, Smart Meter, AMI 등 실제 인프라에 쓰이는 기술 중심의 제품이 주를 이룹니다. 배전 자동화와 계량 기술이 핵심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외에도, DER 통합과 재생에너지 연계 기술이 확장되며, VPP·ESS 기업에도 기회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OT와 사이버보안 수요도 뚜렷해, 디지털 인프라 기업에게도 유리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1-2. 미국 기업 밀도가 높지만, Top 10 국가에 한국도 포함

2025 참가업체 국가 통계

87개국에서 참가자 등록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중 14%는 미국 외 해외였습니다.

특히 Top 10 국가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기업이 본 박람회를 영향력 있는 박람회로 판단하고 있다 분석됩니다.

1-3.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이 주로 참가

2025 주요 참가업체 리스트

다양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한국 기업은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파트너 포지셔닝 및 전략적 협업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하드웨어 강자 사이에서 완제품 경쟁보다는 솔루션 진입이 현실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2. 디스트리부테크 참관객 분석

어떤 참관객이 방문하는지 분석하여, 참가 성과를 예측해보세요.

2-1. 실구매자가 많아, 계약 가능성이 높은 박람회

2025 바이어 산업별 비중

2025년 분석에 따르면, 참가자 81%가 의사결정자 또는 영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72%가 관리자급 이상입니다.

이는 PoC부터 본계약까지 이어지는 B2B구조라 기술력만 있으면 바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됩니다.

바이어는 주로 유틸리티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전력망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외에도 정부, 투자 분야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기술 투자 및 정책 연계 성과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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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스트리부테크, 부스 예약 시 주의사항

부스 예약 과정에서 주의할 점을 통해, 마이페어 서비스 사용을 고려해보세요.

• ⏰ 최적의 부스 위치 확보를 위해,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 ⚠️ 전시품 반입 시, 현지 설치 가이드 및 UL 인증 필요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고압기기 반입 시 별도 신고 절차도 존재합니다.

• 🎨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부대 행사 참가 여부를 고려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이페어는 기업이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부스 준비를 지원합니다.

부스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우측 하단 챗봇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