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인쇄 산업 기술 박람회 2029
CHINA PRINT 2029Beijing International Printing Technology Exhibition 2029전시 규모
박람회 소개
CHINA PRINT 란? Beijing International Printing Technology Exhibition
중국 북부를 대표하는 인쇄 기술 산업 B2B 박람회입니다.
2021년 기준 22개국에서 1,309개 기업이 참가하고, 총 136,338명의 전문 참관객과 403,596명의 온라인 참관객이 방문했습니다.
전시는 160,000㎡ 규모의 6개 테마관과 4개 특화 전시존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전시 품목은 인쇄 장비, 후가공 시스템, 인쇄 자재, 디지털 프린팅, 패키징 솔루션 등입니다.
한국 기업에게는 북경을 중심으로 한 중국 북부 시장 및 공공기관·국영 인쇄설비 수요를 타겟으로 하는 전략적 박람회입니다.
🗝️ 박람회 참가를 고려 중이라면
STEP 1. 참가업체 분석을 통해, 자사와 박람회의 적합도를 판단해보세요.
STEP 2. 참관객 분석을 통해, 참가 성과를 예측해보세요.
STEP 3. 부스 예약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마이페어 서비스를 검토해보세요.
1. 참가업체 분석
어떤 참가업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자사와 박람회 적합도를 판단해보세요.
1-1. 인쇄 전 주기 카테고리 중심 구성
카테고리 | 주요 기술/제품 | |
---|---|---|
인쇄 장비 | 오프셋 프레스, 디지털 프레스, 고속 인쇄기 | |
후가공 솔루션 | 커팅, 라미네이팅, 접지, 제본 등 | |
디지털 프린팅 | UV 인쇄, 잉크젯, 라벨 및 코딩 인쇄 기술 | |
패키징 인쇄 | 플렉소/그라비어 포장 인쇄기, 골판지 및 박스 제작 시스템 | |
소프트웨어 및 제어 시스템 | 워크플로우, 컬러 매니지먼트, 자동화 솔루션 |
2025 참가업체 카테고리
대형 설비부터 패키징·디지털 출력까지 범용·특수 목적 인쇄기술이 전시됩니다.
장비 수출, 에이전시 발굴, OEM 납품 확대를 고려하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1-2. 중국 중심 구조, 선진국 기술 기업 참가
참가국 | 기업 수 또는 특징 | |
---|---|---|
중국 본토 | 참가 기업의 대다수를 구성 | |
독일·일본 | 기술 기반 프리미엄 장비 보유 기업 다수 | |
한국 | 후가공, 디지털 잉크 등 소재·장비 중심 |
2021 참가업체 국가 비율
22개국이 참가하였으며, 전체 참가기업 1,309개 중 대다수가 중국 기업입니다.
독일, 일본, 한국 등 인쇄 기술 기반 선진국 기업들이 기술 중심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중국 북부 시장은 정부·공공기관 중심 대형 발주가 많아, 고급 장비/제어 기술 기업 진출에 유리합니다.
1-3. 고급 인쇄 장비 기업과 자동화 솔루션 특화 기업 집중 구성
기업명 | 기술 분야 | |
---|---|---|
Heidelberg | 오프셋 인쇄기술, 스마트 프레스 | |
Komori | 디지털 하이브리드 인쇄기 | |
Founder | 인쇄 소프트웨어 및 워크플로우 솔루션 | |
Zhongke | 포장 자동화 설비 및 골판지 가공기 | |
Hans-Gronhi | 중형 오프셋 및 디지털 장비 |
2021 참가업체 리스트
한국 기업 중 일부 후가공 장비, 디지털 솔루션 공급기업이 참여합니다.
중국 북방 지역 내 국유출판물 수요, 고속 장비 교체 수요와 연계한 파트너십 발굴 기회가 존재합니다.
2. 참관객 분석
어떤 참관객이 방문하는지 분석하여, 참가 성과를 예측해보세요.
2-1. 의사결정권 보유 실무자 중심 구성
통계 항목 | 수치 또는 구성 설명 | |
---|---|---|
총 오프라인 방문자 수 | 136,338명 | |
온라인 참관자 수 | 403,596명 | |
구매결정자 또는 결정참여자 비율 | 68.13% | |
국내 바이어단 구성 | 98개 팀 |
2021 참관객 통계
68% 이상이 구매결정권을 갖고 있는 실무자 또는 관리자입니다.
기업·정부기관·출판인쇄소·기술협동조합 등 다양한 수요기관이 전시장을 방문합니다.
온라인 참관도 40만 명 이상으로, 브랜드 노출 효과 역시 매우 높습니다.
3. 부스 예약 시 주의 사항
부스 예약 과정에서 주의할 점을 확인하고, 마이페어 서비스를 고려해보세요.
⏰ 메인홀은 조기 마감 우려가 있습니다. 빠른 부스 예약이 필요합니다.
⚠️ PRINT CHINA와 달리 북부 정부기관 구매처 비중이 큽니다. 정책, 공공, 국영기업 구매자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 현장 데모 요청이 많아, 장비기업은 중국어 기반 브로셔 및 영상 자료 확보가 필요합니다.
마이페어는 기업이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부스 준비를 지원합니다.
부스 예약 및 상세 안내는 우측 하단 챗봇을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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