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케어 아시아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동남아시아의 시니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태국을 비롯한 라오스, 베트남 등 주변 동남아시아 바이어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시니어 시장 진출에는 매우 적합한 박람회입니다. 참가 포인트 1. [헬스케어 기술에 대한 높은 니즈] 고령화 인구 증가와 의료 산업 육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된 박람회 2. [태국 시니어 시장 조사] B2B와 B2C 성격을 동시에 띄는 박람회로 일반 태국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 가능 3. [주변 동남아시아 바이어들의 참여] 태국 인근의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아시아, 유럽, 북미 국가에서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국제적인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