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표 소비재 전시회(영국은유럽 내 소비재시장 2위) -영국에서 가장 큰 전시장인 버밍엄 NEC에서 개최, 소비재 생산 및 유통업체 밀집 -영국 소비재 산업 시장진출 국제적 기회 제공 (영국 시장 파악, 최근 산업 동향 분석, 아이템 창출, 신 바이어 개척, 제품 프로모션 등) -매년 영국 거대 바이어들 참석 및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전문 무역상들 참관 -전문성과 성공을 바탕으로 터키, 싱가포르, 인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제조 업체들이 영국 도소매상들 및 무역상들과 제품을 시장에 출시 -사전 등록한 양질의 바이어와 전시 기간 동안 미팅 주선 -영국 내 대표 바이어 대거 방문: 아마존, 에이소스(Asos), 존 루이스, 테스코, e-Bay, 오카도(영국 내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쇼핑몰), 부츠, WHSmith,Selfridges(영국 내 고급백화점), 세인즈버리 등 영국 유명 리테일 그룹 및소비재품목 유통/취급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