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fair-logo전 세계 박람회 참가를 간편하게
  • 나의 박람회 찾기
  • 나의 박람회 업무
    • 마이페어 소개
    • 로그인
    국가/산업군별 박람회 목록 보기
    glob

    마이페어 블로그

    마이페어는 '해외박람회 부스 참가신청 플랫폼'입니다.
    블로그에는 <마이페어 전시 성과 연구소>에서 발굴한 참가기업을 위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마케팅 Tip박람회 전문가가 제공하는 생생한 노하우
    국가별 박람회 Tip박람회 참가 전 꼭 확인해 봐야 할 정보
    국가별 박람회 Tip > 미국

    미국 광학 박람회 Vision Expo, 동부와 서부의 차이점

    미국 광학 박람회 vision expo west & vision expo east 참가신청

    Vision Expo는 1988년에 시작된 미국 광학 산업 분야에서 대표적인 전시회입니다.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봄, 가을에 총 2차례 개최됩니다. 동부 버전인 ‘미국 동부 국제 광학 박람회(Vision Expo East)’는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매년 3-4월 중에 개최되고, 올해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됐습니다. 서부에서 개최되는 ‘미국 서부 국제 광학 박람회(Vision Expo West)’는 미국 라스베가스 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Sands Expo Convention Center)에서 매년 9월에 개최되는데, 올해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광학 박람회 vision expo west vision expo east 참가

    광학 전시회는 미국, 멕시코, 중국, 영국, 일본, 터키, 프랑스, 홍콩,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 광학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미국 서부 국제 광학 박람회’는 안질환과 소비자가 안경 프레임을 선택하기 전과 이후 과정의 제품 및 기술까지 검안, 광학 기술 및 장비, 아이 케어, 아이웨어, 교육, 패션 등 안과 관련 제품, 서비스, 솔루션 모두 포괄하고 있습니다.

     

    전시 구성

    Vision Expo의 전시 구성은 아이 케어와 아이웨어 분야로 나뉘는데, 아이 케어 분야에는 각종 광학 관련 실험 장비와 정밀기기, 광학 용품, 의약품 관련 기업들이, 아이 웨어 분야에는 안경과 선글라스, 렌즈, 안경 원료 등의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3개의 전시 구역을 통해 전시 품목을 살펴볼 수 있는데, The Focus, The Park, The Union가 있습니다.

    The Focus 구역은 이 전시회의 가장 큰 규모에 해당됩니다. 기술적 측면이 두드러지는 산업 전시 공간으로 아이 케어 분야의 장비 및 기술 제품 기업이 참가하여 렌즈 코팅 및 가공 기술, 광학 용품, 안질환 관련 솔루션, 콘텍트렌즈 등을 선보입니다. 안과 산업 중에서도 화려한 제품 라인업으로 참관객의 발길을 유도하는 아이웨어 구역인 The Park와 The Union 구역은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도 포함합니다. The Park 구역은 아이 웨어 분야의 기업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기업들은 패셔너블하고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각종 아이웨어와 선웨어를 선보입니다. The Union은 인디 브랜드가 참가하는 구역입니다. 이 구역에 참가한 독립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아이 웨어을 신규 런칭하거나 팝컬쳐 콜라보 등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의 아이템들로 참가합니다. 특히 호화롭고 화려한 안경 프레임 디자인 등이 전시되어 관계자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3개 구역은 라스베가스와 뉴욕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데, 각 전시회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서부 국제 광학 박람회'는 아이웨어 중에서도 하이엔드 제품 중심의 럭셔리 브랜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를 위한 The Suites 존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개최되는 '미국 국제 동부 광학 박람회'는 디자이너, 예술가들의 참여에 보다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이웨어 디자이너의 성장 지원을 위한 구역인 The Springs 존과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예술성을 띄는 공예품 중심의 아이웨어 디자이너를 위한 The Atelier 존을 추가 운영합니다.

     

    이와 같이 각각의 구역이 구분되어 있는 경우, 자사의 제품군이 해당되는 영역 내 부스가 모두 소진되어 참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혹은 참가가 가능해도 현장에서 다른 구역에 배치되는 등 부스 위치를 선택하는 데 불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부에서 참가가 결정되었다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참가 신청을 하고 부스 배정을 받는 것이 부스 위치를 선점하는데 유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일반 소비자들이 시력 검사를 미루거나 취소하는 등 안과 산업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약 400여개사가 부스로 참가하던 이 전시회 또한 축소되어 지난 2021 전시회에는 약 280여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했고, 약 1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150,000 sqm 규모로 개최됐습니다. 반면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시회를 동시 개최하여 글로벌화를 시도했습니다. 온라인 쇼룸에는 사전 녹화한 콘텐츠를 올리고 참가사의 제품을 소싱할 수 있는 ShopVision을 운영한 것 입니다.

    안과 산업의 변화에도 코로나는 영향을 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다양한 디지털 혁신 브랜드의 성장입니다. 지난 2021년 전시회에도 이들 기업이 참가하여 주목을 끈바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이탈리아 안경 제조 및 유통사인 Safilo는 증강 현실 (AR)을 이용한 가상 피팅 소프트웨어인 토폴로지를 개발하여 런칭했지요.

     

    이 전시회에는 3천여명의 OPTImum 멤버가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라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PTImum에는 검안사, 실험실 운영자, 유통사 등이 속해 있으며 그 규모는 미국 전체 비전 케어 시장의 50%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어떤 사람들이 방문하는지 지난 전시회 결과를 바탕으로 살펴보면, 약 80%가 검안사, 안경 제작사, 연구원, 유통 바이어이고, 이외 30%가 학생 등 일반 참관객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들 소속은 시험실, 연구 개발 등이 50%, 안경점 및 유통사가 30% 등이구요. 바이어의 약 80%가 내국인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좋은 옵션이 될 것입니다.

     

    전시 기간 중 VISIONED 구역에서 동시 개최되는 OptiCon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은 이 전시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전문적으로 잘 구성된 교육 패키지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이슈를 담아내며 안과 산업에서 탁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약 190시간 분량에 6가지 범위로 제공되는데 광학기술, 건강, 콘택트렌즈, 진료 및 관리, 비즈니스 솔루션, 그리고 미국 검안사 자격증과 콘택트렌즈 자격증 ABO & NCLE에서 승인한 교육 과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 구성 덕에 산업 트렌드와 연구 등에 관심이 높은 산업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미국 서부 국제 광학 박람회’는 관심이 높은 산업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비즈니스 공간을 넘어 네트워킹의 장이자 산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새로 추가된 전시 구성 중 하나인 ‘The Seen’은 지식 교류와 채용 시장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곳은 아이 패션 트랜드와 비즈니스 전략 등의 지식 교류와 토론을 위한 무대와 채용 중인 광학 회사 및 학생 간 연결을 위한 라운지가 설치됩니다.

     

    ‘미국 서부 국제 광학 박람회(Vision Expo West)’ 참가 신청은 공식 부스예약 사이트인 마이페어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외에 운송/통관, 통역, 부스 인테리어 등 참가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 본 콘텐츠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경영 기술 전문지, 기업나라에 마이페어가 기고한 내용에 지면 상의 이유로 싣지 못한 내용을 담아 재편집하였습니다.

    기업나라 기사 바로가기 →

      태그
    • #미국 박람회

    이 주제의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