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HI SOUTH EAST ASIA
: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B2B 박람회

CPHI SOUTH EAST ASIA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지역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산업 B2B 박람회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던 CPHI Asia가 2019년부터 방콕으로 개최지를 옮기면서, 동남아시아 10개국 제약시장과 연결되는 박람회로 자리잡았습니다.

주요 카테고리는 의약품 원료(API), 의약 관련 기기, 의약품 제조 및 서비스, 의약 패키징, 약물전달 시스템, 바이오테크 기기, 실험 및 분석 장비, 천연물 추출, 동물의약 등입니다.
제약 산업 전체 밸류체인을 다루며, 컨퍼런스, 기술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최근에는 태국 식약청 인증 소요기간 이슈(최장 2년 이상)로 인해, 사전 서류 준비와 수입 관련 대응전략 수립이 중요해지면서, 사전 현지 파트너십 확보 및 인증 대상 원료/기기 사전 테스트가 핵심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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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CPHI SOUTH EAST ASIA

<참가업체>

✅ 참가업체 카테고리 분석

• 모든 제약 벨류체인을 전시하는 구조입니다. 다양한 타깃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위탁 서비스와 분석 기기 부문도 비중이 높습니다. 공정 기술력이나 실험 장비를 가진 기업은 기술 제안 중심으로 참가가 가능합니다.

✅ 참가업체 국적 분석

• 주요 참가국은 모두 아시아 국가로, 가격 경쟁 기반 공급망 중심 구조가 강합니다.

  기술력 중심의 포지셔닝을 통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참관객>

✅ 참관객 분석

• 2023년 기준 7,662명 이상 방문, 44개국에서 참관했습니다.

• 69%가 해외참관객으로 구성, 실질 구매력 보유 비율(26.6%)이 높습니다.

• "수입 인증 + 제조 위탁 + 현지 테스트" 수요가 명확한 실수요자 중심의 구성으로,
  기술 세미나 참가 및 부스 내 시연 중심의 B2B 전략이 유효합니다.

CPHI SOUTH EAST ASIA 부스 예약 시, 주의 사항

• ⏰ 최적의 부스 위치 선점을 위해,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 ⚠️ 태국 수입 등록은 제품·성분 단위로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허가 절차가 1~2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사전 등록된 제품 외에 샘플 전시 시, 현장 검사 또는 통관 지연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마이페어는 기업이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부스 준비를 지원합니다.

📞 부스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우측 하단 챗봇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