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ing Show ASEAN
: 동남아 최초의 라이선싱 B2B 박람회

Licensing Show ASEAN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 최초 국제 라이선싱 및 IP B2B 박람회입니다.
동남아 6.6억 인구를 타깃으로 하는 라이선싱 산업 진출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리테일, 제조사, 콘텐츠 기업, 정부 기관 등 다양한 실수요자와 직접 연결되는 행사로,
전시 쇼케이스, 브랜드 매칭, 워크숍, 컨퍼런스, 네트워킹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전시 품목은 캐릭터·애니메이션 IP, 패션·F&B 브랜드, 아트·디자인, e-스포츠 및 게임 IP 등입니다.

최근에는 브랜드 협업, 디지털 IP 활용, 소비재 중심 라이선싱, 정부기관·공공 브랜드의 사업화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게는 IP 수출 및 아세안 소비재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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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Licensing Show ASEAN

<참가업체>

✅ 참가업체 카테고리 분석

• IP/브랜드 소유주와 OEM 제조사가 주요 양축으로, 콘텐츠 기업과 제조 기업 모두 참가 가치가 있습니다.

• 디지털 기반 IP도 카테고리에 포함됩니다. 앱, 영상화 가능한 IP를 가진 기업에 유리합니다.

• 공공기관과 로컬 브랜드 참가도 많아, 공공 협력 제안도 유효합니다.

✅ 참가업체 국적 분석

• 동남아 및 아시아 중심의 박람회로, 인지도를 활용한 한국 기업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어필해야 합니다.

• 글로벌 바이어 접점 확보보다는 아세안 중심 유통 계약에 의미가 있습니다.

<참관객>

✅ 참관객 분석

• 리테일 MD, 제조사, 유통업체 등이 주 참관객으로, 실제 상품화 연결이 빠를 것으로 분석됩니다.

• 콘텐츠 플랫폼 기획자와 정책기관도 포함돼, 디지털 IP나 지역 협업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 투자자와 마케팅 기획자도 있어, 브랜드 초기 성장 단계 기업에게도 성과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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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ing Show ASEAN, 부스 예약 시 주의 사항

• ⏰ 최적의 부스 확보를 위해,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 ⚠️ 디지털 IP, 콜라보 협업 IP의 경우, 저작권 증빙자료, 브랜드 가이드 요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마이페어는 기업이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부스 준비를 지원합니다.

📞 부스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우측 하단 챗봇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