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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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을 위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박람회 Tip

베트남

베트남 출장과 비즈니스 에티켓 (호치민)

베트남 시장 특성

 

○ 풍부한 인구와 높은 성장잠재력 보유

- 9,700만 명에 육박하는 풍부한 인구와 매년 6~7%씩 꾸준한 경제 성장으로 시장 규모 지속 확대 중.

- 특히 젊은 20~30대 및 소득이 높은 40대 비율이 높으며 이러한 특성은 베트남 경제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 2025년 전후 인구 1억 돌파하여,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국으로 성장 기대

○ 민영화 진전 불구

국영기업 영향력 여전 - 베트남 국영기업은 현지 시장에서 50~6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 특히 전력, 통신, 석유 가스, 방송 등의 분야에서 거의 100%에 달하는 독점적 구조를 형성함.

- 베트남 현정부는 국영기업 민영화 마스터플랜(2016~2020년)을 바탕으로, 공기업 민영화 주식화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중

○ 주요 대도시에 경제력 및 구매력 집중

- 지역별 소득 격차가 심해 고가 브랜드 제품 수요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생함.

- 베트남 인구 중 18%가 북부 하노이, 남부 호찌민시에 분포해 있으며 두 도시 소득은 현지 평균 대비 1.5배 높음.

-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의 1인당 소득은 연간 약 6,700달러로 추정됨. 이는 베트남 평균의 2~3배 수준

○ Low/High가 뚜렷한 시장

- 1인당 소득이 3,000달러 수준에 불과하지만 두터운 고소득층이 존재해 고가품 시장이 발달함. 하지만 대부분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격에 민감

- 소비재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현지 경제 성장 및 소득 증가로 무조건 저렴한 제품보다는 품질이 좋고

 가성비가 강조된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높은 브랜드 선호도 및 지식재산권 보호 미흡

- 일반적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음.

- 베트남은 한류 문화가 성숙한 국가 중 하나로 한국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음.

- 특히 TV,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제품 인지도가 높으며 삼성(이동통신기, 가전 등), LG(가전, 화장품, 생활용품 등),

  현대·기아(자동차) 등 베트남에 생산시설을 투자한 주요 기업들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짐.

-유명 브랜드 제품의 모조품 또는 위조품 등이 많이 유통되고 있으나, 지재권 보호 관련 현지 정부 차원의 규제는

 아직 개선 여지가 큼.

○ 아세안 국가 제품 수입 시 무관세 적용

- 아세안 수입 제품은 아세안물품무역협정(ATIGA) 적용으로 대부분 0~5% 이내의 낮은 관세가 부과됨.

- 한국산 제품(특히 소비재)은 AKFTA(한-아세안, 2007년 발효), VKFTA(한-베, 2015년 발효) 적용으로

  일반특혜관세 (MFN)에 비해 낮은 관세를 적용받지만 ATIGA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관세 적용 대상임.

 

베트남 기후 특성

 

-베트남은 남북으로 길게 늘어진 지형 특성상 남과 북의 기후 차이가 큰 편이며 강우량은 전국적으로 연 평균 1,800mm 정도 기록함.

- 호찌민시를 비롯한 남부 지역은 우기(5~10월)와 건기(11~4월)가 6개월씩 교차되며,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은 미묘한 4계절의 변화가 있어 연말과 연초 기후가 한국의 늦가을 날씨와 유사함.

- 북부 지역은 아열대로 연간 온도 차가 커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 차가 약 20℃에 달하는 지역도 있음.

  남부 지역은 열대 몬순기후로 연간 온도 차가 크지 않아 연간 최저 및 최고기온 차는 약 7℃임.

 

-호찌민시는 연중 30~35°C의 고온을 유지하며, 건기 또는 우기에 맞는 복장 준비가 필요함.

- 건기(11월~4월) : 여름 의복에 모자나 양산을 준비하면 도움이 됨.

- 우기(5월~10월) : 게릴라성 호우가 잦으므로 우산이나 비옷을 준비하면 도움이 됨.

 

시차 및 근무시간

○ 베트남은 GMT+7 시간으로 한국보다 2시간 늦음.

- 한국이 12:00일 때 베트남은 10:00

○ 관공서와 은행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지만, 일반 사기업은 토요일에도 근무하는

   곳들이 존재함.

- 근무시간은 일반적으로 관공서의 경우 07:30~16:30이며, 일반 기업은 08:00~17:00임.

- 점심시간은 대개 11:30~13:00 또는 12:00~13:30이며, 점심시간 동안 오침 문화가 있음.

○ 상점과 식당 등 업소의 영업시간은 일반적으로 08:00에서 22:00까지며, 야간 업소의 경우 24:00까지 영업

 현지 활동 참고사항

출입국

- 한국인은 베트남 출국 항공권 및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여권을 소지 한 경우 15일간 무비자 입국 가능하며,

  무비자 입국 후에 현지에서 연장을 하려면 여행사 보증이 필요함.

- 그러나 2020년 3월 말부터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일부 특수 상황을 제외한 외국인 유입 제한하고 있음.

- 베트남은 2017년 2월부터 온라인 비자(e-Visa)를 시행하고 있음.

- 베트남에서 출국 시 최대 휴대 가능한 금액은 5,000 미국 달러

* 참고: 호찌민시 출입국 관리 사무소 주소: 161 Nguyen Du St, D.1, Ho Chi Minh 전화: (84-28) 3829-9398 팩스: (84-28) 3824-4075

교통

- 버스와 택시가 가장 일반적인 대중교통 수단이나, 버스는 외국인이 이용하기 까다로울 수 있음.

 지하철은 현재 공사 중(2021년 개통 목표)

- 택시 요금은 미터제로서 기본요금은 11,000∼12,000동으로 회사마다 상이함

  (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15~20만동 : 6~9불 수준).

- 주요 택시회사로는 Mai Linh(녹색바탕, 38383838 번호 표시)택시와 VINASUN(하얀 바탕, 하부 녹색, 38272727

  번호 표시) 택시가 있음.

- 최근에는 목적지 및 금액이 정해진 그랩(Grab), 타다(TADA), 비(Be) 등 차량 공유 모바일 앱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환전 및 신용카드

- 화폐 단위 : Vietnam Dong(동, VND로 표기)

- 화폐 종류 : 천동, 이천동, 오천동, 만동, 이만동, 오만동, 십만동, 이십만동, 오십만동이 있으며, 모든 지폐에는

  호치민 초상이 있음.

- 환전은 공항, 호텔, 은행 및 시중에 설치된 환전소 등에서 환전할 수 있으며, 은행 환전을 제외하면 여권 없이도

  환전이 가능함.

- 카드 결제는 호찌민시, 하노이와 같은 대도시 중심으로 점차 확장 중임. 다만, 아직 소규모 카페나 식당에서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곳을 종종 찾아볼 수 있음.

위생 및 질병

- 석회질이 다량 포함된 현지 수돗물 대신 생수 사용을 권함.

- 식당에서 음료, 맥주를 시키면 얼음을 넣어 주는데 위생이 걱정된다면 주문 전 얼음을 넣지 말라고 요청해야 함.

- 열대숲모기에 물리면 이를 매개로 고열을 동반하는 열성 급성질환인 뎅기열(Dengue Fever)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으므로 이를 유의해야 함.

치안

-베트남은 타 동남아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하나 보행 중 오토바이 날치기, 강도, 주거상가

 침입, 소매치기 등 각종 절도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함.

-야간에는 단독 행동을 삼가고 골목길을 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매춘, 마약, 도박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행위는 절대 금물임.

○ 팁 관행

- 베트남에는 팁 관행이 일반화되어 있지 않으며, 택시 이용 시 별도의 팁을 줄 필요는 없음.

- 호텔 벨보이나 메이드에게 주는 팁은 2만~5만 동(1~2.5 달러 정도) 선임. 기타 주의 사항

○ 선교 포교활동 금지

- 베트남에서 모든 외국인은 종교의 자유를 가지나, 현지 풍속 및 관습에 심하게 위반되는 종교 집회 또는 노상의 종교

  활동은 베트남 정부가 엄격히 통제함.

- 특히 외국인이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 또는 포교행위는 절대 금하고 있으며, 발각 시 추방 등 강경제재

  조치를  받게 됨.

○ 관공서 관행

- 베트남 관공서의 업무처리 방식은 아직 많은 외국인들에게 만족도가 높지 않음. 특히 잦은 서류 보완 요청, 고자세,

  불친절한 태도 등으로 불만을 야기하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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