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fair-logo전 세계 박람회 참가를 간편하게
  • 나의 박람회 찾기
  • 나의 박람회 업무
    • 마이페어 소개
    • 로그인
    glob

    마이페어 블로그

    마이페어는 '해외박람회 부스 참가신청 플랫폼'입니다.
    블로그에는 <마이페어 전시 성과 연구소>에서 발굴한 참가기업을 위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마케팅 Tip박람회 전문가가 제공하는 생생한 노하우
    국가별 박람회 Tip박람회 참가 전 꼭 확인해 봐야 할 정보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 최신 리테일테크가 한자리에 | 국가별 박람회 Tip

    미국 최대 소매 유통 산업 전시회,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NRF)'가 2023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소매 유통 조직인 ‘전미 소매업 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가 2013년에 런칭하여 2022년에 10회째 개최했습니다.

    국가별 박람회 Tip > 미국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 최신 리테일테크가 한자리에

    전미 최대 리테일 박람회

    미국 최대 소매 유통 산업 전시회,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NRF)'가 2023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소매 유통 조직인 ‘전미 소매업 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가 2013년에 런칭하여 2022년에 10회째 개최했다. 역사는 짧지만 주최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 트렌드와 선두 기술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세계적인 유통 산업 전시회 반열에 올랐다. 

    2017년에 약 90개 국가에서 500여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했는데, 규모가 계속 확장되어 2020년에는 100여개 국가에서 약 800여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하고, 3만 8천여명이 방문했다. 2022년에는 전시회 개최를 취소하려 했으나 개최를 단행한 만큼 평년 참석자의 25%, 1만 6천여명이 방문했다. 반면 700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하고 190개의 컨퍼런스 세션에 3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보여줄 것이 많은 유통 기술 및 솔루션 기업과 관련 기관들이 단단히 준비하고 대거 참여했던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박람회는 미주와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엔데믹을 방향으로 잡고 있고, 유통 기술과 혁신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800여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하고 4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어들은 사내에서 IT 시스템, 사업개발, 마케팅, 운영, 온라인 스토어를 담당자들이 라고 집계된다. 바이어의 72%가 미국 내 기업이었고, 이 외 28개 국가에서 방문했는데, 브라질과 프랑스, 캐나다, 영국, 멕시코, 한국, 이스라엘,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이들의 소속 기업 이름을 알파벳 순서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타겟 박람회가 맞는지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NRF) 참가기업


    한국 유통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삼성, 신세계아이앤씨 등의 유통 대기업들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특히 신세계아이엔씨는 2020년 참가한 이후 2022년에는 첫 참가보다 부스 규모를 12배 확장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 전시회를 적극 활용했다. 


    이 전시회를 통해 향후 오프라인 전시회를 주최자가 어떤 형태로 진행할 것인지 일부 엿볼 수 있었는데, 온라인 개최에 다소 보수적이다. 2021년에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후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할 수 없어 취소해야 한다면 취소하면 된다며 온라인 전시회의 진행 가능성이 없다고 못박아 둔 상태이다. 이들은 온라인 박람회가 참가기업에게 비용대비 충분한 수익률을 돌려주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전시회를 가상 이벤트로 대체하여 개최하는 것이 적절한 대처 방법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2022년에는 부스 참가기업이 기업 소개글과 미팅 요청 시스템을 홈페이지에 마련하고 전시회가 종료된 2개월 이후까지 오픈해 두었을 뿐 전시회를 하이브리드 또는 디지털화 방향으로 전개하지는 않았다. 그만큼 기업이 실제 부스로 현장에 참가하여 바이어를 만나 제품을 시연하고 경험하게 하면서 네트워킹하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이 전시회의 역할이자 미션임을 공고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 개최를 약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부대행사와 운영될 세션의 구성 등에 불가피한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성을 파악하고 참가여부와 준비 방향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컨퍼런스는 660개 세션을 준비 중이다. 세션과 연사도 홈페이지에 자주 업데이트한다고 하니, 직원 교육 및 워크숍을 고려한다면 유의깊게 살펴볼 부분이다.


    02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에 드론 기술 기업이 참가했다

    최신 유통기술 대거 출품

    코로나19 이전부터 AR, AI, 얼굴인식 등의 기술을 소매 유통 산업에 활용하려는 시도는 있어 왔다. 본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꾸준히 이런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솔루션을 출품해 왔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소매 시장에 비대면 서비스 도입이 활발해졌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제품을 런칭하고 실증 경험을 축적한 기업들의 다양하고 공격적인 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존과 식품 기술관, Innovation Lab,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Exhibitor Big Idea 무대가 2023년 이 전시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특별이 구역이 없으나 3개의 ‘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개발하며 유통산업을 선두할 스타트업들을 모아 놓은 ‘스타트업 존’과 식품 유통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위한 별도의 ‘식품 기술관’, 식품 유통 솔루션 및 제품 분야에 특화된 ‘Food Service Technology Pavilion’은 IT, 금융, 마케팅 등 point of sale부터 백오피스 시스템과 디지털 사이니지, 메뉴 보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솔루션, 온라인 주문 시스템 등의 품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유통산업의 CES라 불릴 만큼  인공지능, 안면인식, 로보틱스, A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과 제품들이 쏟아지는 만큼 이들 전시품들을 모아놓은 ‘Innovation Lab’을 구성하여 유통 산업의 기술을 조망한다. 그 밖에 부스 참가기업 100개사가 자사의 아이디어와 신제품을 시연하고 피칭하는 ‘Exhibitor Big Ideas’ 무대도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마이페어에서 진행할 수 있다. 다만 현지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부스 시공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현지 상황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참가 전략을 세워야 한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등으로 미국도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더불어 본 전시회가 개최되는 시기에 규모가 큰 국제 전시회 중 하나인 CES도 개최 예정되어 이 시기에 부스 제작 등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참가 전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부스 위치는 대부분의 기업이 박람회 참가할 때 상당히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이 전시회는 참가기업이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서 온라인에 공개된 도면을 보고 남아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전시장은 특정 전시품목이나 테마별로 구분하지 않아 위치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부스 예약 현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부스 도면 상에 비어있는 부스 중에서 위치와 부스 크기, 주변 참가기업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고 신청하면 된다. 2022년 7월 기준 1층 전시장은 50%가, 3층 전시장은 95%가 판매 완료되었다. 입구를 기준으로 대부분의 부스는 예약이 완료되었으므로 남아있는 부스 중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자 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 본 콘텐츠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경영 기술 전문지, 기업나라에 마이페어가 기고한 내용에 지면 상의 이유로 싣지 못한 내용을 담아 재편집하였습니다.

    기업나라 기사 바로가기 →

      태그
    • #미국 박람회
    • #미국 NRF 유통 산업 박람회

    이 주제의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