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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유로샵 2023 : 유럽 최대 소매 전시회 | 국가별 박람회 Tip

    독일 유로샵(EUROSHOP)은 1966년에 처음 시작해 50년 이상 이어져온 유럽 최대 소매업 및 유통 전시회입니다. 3년에 한 번 개최되는데, 21회 차 개최되는 독일 유로샵 2023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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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유로샵 2023 : 유럽 최대 소매 전시회

    독일 유로샵 2023 : 유럽 최대 소매 전시회

    독일 유로샵 2023 (EUROSHOP 2023)

    - 산업군/대상: Retail / B2B

    - 개최 일정 : 2023년 2월 26일(일) - 3월 2일(목)

    - 개최 장소 : Düsseldorf Exhibition Centre / Düsseldorf / 독일

    - 참가기업 수/총 방문자 수 : 2,292개 기업 / 94,339명(2020년)


    독일 유로샵 2023 자세히 보기 ▶ https://myfair.co/exhibition/69653


    유럽 리테일 시장의 교두보


    독일 유로샵(EUROSHOP)은 1966년에 처음 시작해 50년 이상 이어져온 유럽 최대 소매업 및 유통 전시회이다. 3년에 한 번 개최되는데, 21회 차 개최되는 독일 유로샵 2023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도 전시에는 57개국에서 2,292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하고, 142개국에서 9만 4,339명이 방문했다. 참가기업의 70%와 방문자의 66%가 독일이 아닌 외국 국적으로, 해외 각국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전체 방문자의 53%는 독일 이외의 유럽 국가에서 참가했다. 유럽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이 전시회가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덕분에 유로샵은 참가기업들의 제품과 경향을 통해 유럽 지역의 기술 트렌드와 미래 방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독일 유로샵 2023의 구성


    이 전시회에는 소매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설비, 디스플레이, 디자인 등의 관련 산업과 기술 및 제품 기업들도 다수 참가한다. 전시회가 처음 론칭된 1960년대에는 매장 인테리어, 쇼윈도, 냉장 시스템, 결제 시스템 분야가 주요했다면, 1990년대부터 광고, 조명, IT 등으로 범위가 본격 확대되었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대두, 환경 및 에너지 관련 규제의 입법화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디지털화와 IT 기술 및 솔루션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2020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HP, IBM, 후지쓰 등이 참가했다.


    독일 유로샵 2023은 전시 카테고리를 9가지로 세분화하는데 전시 공간과 세미나의 스테이지 구성, 토크쇼 주제, 각종 특별 전시공간 등 곳곳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주제는 매장 디자인 및 비주얼 머천다이징, 조명, 매장 내 마감과 비품, 리테일 테크, 리테일 마케팅, 이벤트 마케팅, 식음료 서비스 장비, 냉장/냉동, 에너지 관리다. 이들 분야를 관통하는 주제로 커넥티드 리테일(connected retail),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스마트스토어(smart store), 고객 경험(experience), 고객지향중심(customer centricity), 제3의 공간(third places), 에너지 관리(energy management)를 꼽고 있다. 이는 유로샵이 소매업의 현재와 미래를 어떤 프레임과 범위로 제시하고자 하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세미나 및 발표장은 7개의 스테이지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약 600여 명의 연설자와 500여 명의 발표자가 참가하는 세미나 개최되어 업계 최신 정보와 토론 등을 통해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각지의 산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전시회 기간에 관련 기관들이 세미나를 갖고 각종 규정과 신규 규제를 소개하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 허브, 디자이너 빌리지, 이탈리아 조명라운지, 식품혁신관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구역들을 마련하여 소매산업의 트렌드를 전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규제·인증에 대한 사전 준비 필수


    독일 유로샵은 1997년에 리테일 기술 분야를 특화하고 ‘리테일 기술 포럼’을 열기 시작했는데, 이를 2003년부터 유로시스(EuroCIS)’라는 전시회로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기업들의 기술 변화 특성상 매년 개최하는 것이 필요했고, 개별 전시로 운영해도 성공적으로 론칭이 가능할 만큼 해당 산업이 발전한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2년 전시에는 33개국, 345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하고 88개국, 9,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가고 있다. 일전에 어느 유럽 박람회에 참가한 한 기업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참가했으나 꽤 많은 바이어가 부스를 방문하며 낯선 한국 기업의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심층적인 거래 상담으로 이어가지 못했는데, 럽 시장과 규제에 대한 이해가 없었고 필요한 인증도 준비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바이어들의 질문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이제는 2020년 전시에 27개 한국 기업이 참가할 만큼 많은 한국 기업이 꾸준히 참가하여 브랜드와 기술을 알리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더 이상 낯선 나라는 아니겠지만, 전시회 참가를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유럽시장에서 보급되고 있는 기술과 각종 규정들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제품이나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을 끄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인데, 현장 세미나와 ‘리테일 살사(Retail Salsa)’라는 온라인 토크쇼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로샵 커넥트(EUROSHOP CONNECT)를 통해 참가기업 프로필을 1년간 온라인으로 공개해 바이어들이 기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년 10월말까지 참가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참가를 고려하는 기업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 본 콘텐츠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경영 기술 전문지, 기업나라에 마이페어가 기고한 내용에 지면 상의 이유로 싣지 못한 내용을 담아 재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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