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서비스 소개요금 안내
마이페어 로고
    참가 중인 박람회
    로그인
    마이페어 로고
      박람회 목록
      참가 중인 박람회
      로그인

      [CES 2024] 스타트업을 위한 유레카파크 국가관 뜯어보기(feat. 참가 기업 후기) | 박람회 마케팅 Tip

      한국 기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 CES 2024 유레카파크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실제 한국관 참가 기업의 후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박람회 마케팅 Tip | 박람회 마케팅

      [CES 2024] 스타트업을 위한 유레카파크 국가관 뜯어보기(feat. 참가 기업 후기)

      한국 기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 CES 2024 유레카파크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실제 한국관 참가 기업의 후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작성일: 2024-01-11

      ⏮️이전 콘텐츠 보러가기


      사진 설명 : CES 2024 전시가 열리고 있는 Venetian expo 전경

      사진 설명 : CES 2024 전시가 열리고 있는 Venetian expo 전경


      [💡핵심 내용 바로보기]



      CES 전시장 중, Venetian expo에 있는 유레카파크는 업력 5년 이내의 스타트업만 참가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항상 새로운 ‘미래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게는 해외 바이어에게 기업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으로 손꼽히죠. 유레카파크는 CES의 다른 전시장과 비교했을 때 부스의 형태나 동선, 기업의 출품작 등 모든 것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위기 역시, 적극적인 피칭과 미디어 행사로 매우 활기차고, 유동인구도 많은 편입니다.


      사진 설명 : CES 2024 유레카파크 내에 있는 스타트업 스테이지

      사진 설명 : CES 2024 유레카파크 내에 있는 스타트업 스테이지


      올해 유레카파크에는 CES 핵심 주제가 ‘AI 기술’임을 보여주듯, 관련 기업이 유독 많이 보였는데요. 과연 이렇게 쟁쟁한 기술력으로 참가한 각 나라의 스타트업 단체관들은 부스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눈에 띄는 국가관 5곳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1. 국가관으로 살펴보는 CES 2024 유레카파크(Eureka Park)




      국가관은 통상 여러 기업과 기관을 한데 묶어 놓은 듯한 형태의 부스입니다. 국가관은 정부 기관이 관리하거나 보육, 지원하는 여러 기업 부스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단체관이라고도 불리며, 정부 기관이나 해당 국가 홍보를 위한 공간이나 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되어 국가관이라고도 칭합니다.


      (1) CES 국가관_일본관 


      사진 설명 : CES 2024 유레카파크의 일본 단체관

      사진 설명 : CES 2024 유레카파크의 일본 단체관


      일본은 CES 개최 전, 공사기간부터 가장 눈에 띄는 국가관이었습니다.

      참가 기업이 최대한 많은 관계자(투자자, 고객 등)들을 만날 수 있도록 개최 하루 전부터 전시 기간 동안 활발한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죠.


      사진 설명 : CES 2024 개최 하루 전,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유레카파크의 일본 단체관사진 설명 : CES 2024 개최 하루 전,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유레카파크의 일본 단체관


      사진 설명 : 일본 단체관에서 주는 기념품 증정 안내 엽서

      사진 설명 : 일본 단체관에서 주는 기념품 증정 안내 엽서


      일본관은 개최 하루 전, 사전 이벤트를 통해 부스 준비 중인 주변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CES 개막 후에는 일본 스타트업 부스 2곳을 방문한 참관객에게 가방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설명 : 일본 단체관 중앙에 마련된 이벤트&휴식 공간

      사진 설명 : 일본 단체관 중앙에 마련된 이벤트&휴식 공간


      단체관 중앙에 소파를 비치하여 참관객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무료 커피를 나눠주는 바(bar)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무료 커피는 항상 제공하지 않고, 일본 단체관 내에서 피칭 행사 후에만 제공하며, 최대한 많은 관계자가 이 공간에 머무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사진 설명 : 참관객들에게 기업을 소개하는 일본 단체관 부스들

      사진 설명 : 참관객들에게 기업을 소개하는 일본관 내 기업 부스들


      일본관의 참가 기업들도 매우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각 기업에 제공된 것은 스탠딩 테이블 하나로 부스 운영자가 앉아서 쉴  공간이 거의 없었지만, 지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참관객에게 끊임없이 설명하고 시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2) CES 국가관_홍콩관


      사진 설명 : CES 2024 홍콩 단체관

      사진 설명 : CES의 홍콩관


      홍콩은 많은 단체관 부스 중에서 독특한 재질의 부스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국가관입니다. 

      알루미늄 같은 독특한 재질에, 네온사인이 움직이는 간판 벽을 만들고, 주변에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우드톤과 블랙  컬러, 그리고 알루미늄 소재를 함께 사용한 감각적인 기업 부스와 참관객의 눈높이를 맞춘 스탠딩 의자를 비치했습니다.


      사진 설명 : 홍콩 단체관 기업 부스 전경

      사진 설명 : 홍콩 단체관 기업 부스 전경


      사진 설명 : 제품을 시연하고 있는 홍콩 기업 부스 운영자들

      사진 설명 : 제품을 시연하고 있는 홍콩 기업 부스 운영자들


      히 홍콩관은 참관객 동선을 활용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에 신경을 많이 쓴 듯했습니다. 부스 사이 공간이 다른 단체관보다 넓은 편이어서 참관객이 홍콩관을 들어가고 통과하는데 부담을 줄여주었습니다. 센스 있는 단체관 운영의 좋은 사례로 뽑을 수 있겠네요. 



      (3) CES 국가관_프랑스관


      사진 설명 : CES 2024 프랑스 단체관 전경

      사진 설명 : CES 2024 프랑스 단체관 전경


      사진 설명 : 프랑스 기업 부스를 구경하는 참관객 모습

      사진 설명 : 프랑스 기업 부스를 구경하는 참관객 모습


      프랑스 단체관, ‘라프렌치 테크’는 2013년부터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스타트업 생태계로 유명하죠. 올해 라프렌치 테크는 약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100여개 기업을 하나의 단체관 안에 배치하는 것도 만만찮은 미션이었을겁니다. 프랑스 단체관은 병렬로 기업 부스를 나열해 단순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기업과 기업 사이에는 낮은 사이드 월(side wall)을 세워 기업을 구분 지었습니다. 단체관 내에서 기업 부스 사이가 구분되지 않으면, 참관객이 혼란을 겪기도 하고, 기업도 어디까지 참관객을 대응해야 하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운영에 다소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단순한 구조 덕분에 참가 기업 수가 많은데도 여러 기업을 손쉽게 구별하면서 하나의 단체관임을 알 수 있어 참관객 동선도 깔끔하고 질서정연했습니다.


      사진 설명 : 프랑스 기업이 시연하고 있는 독특한 로봇 제품

      사진 설명 : 프랑스 스타트업이 부스 앞에서 시연하고 있는 로봇


      사진 설명 : 프랑스 기업이 시연하고 있는 독특한 로봇 제품에 몰려든 참관객들 모습

      사진 설명 : 프랑스 스타트업이 부스 앞에서 시연하고 있는 로봇 앞에 몰려든 참관객들 모습


      프랑스 참가기업 중에서는 독특한  로봇을 선보인 부스가 참관객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있어 지나가는 참관객들도 호기심을 갖고 찾아왔는데요. 역시 부스 홍보를 위해서는 참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CES 국가관_네덜란드관


      사진 설명 : CES 2024 네덜란드 단체관 부스

      사진 설명 : CES 2024 네덜란드 단체관 부스


      사진 설명 : CES 2024 네덜란드 단체관 부스 간판 전경

      사진 설명 : CES 2024 네덜란드 단체관 부스 간판 전경


      네덜란드 단체관은 강렬한 오렌지 컬러로 부스 디자인과 간판, 카펫을 통일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부스는 출입구 쪽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았고, 유입 고객도 가장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오렌지색은 멀리서도 눈에 잘 보이는 색이지만, 자칫 어설퍼 보일 수 있는데, 세련된 디자인으로 잘 활용했습니다.


      사진 설명 : 네덜란드 단체관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는 참관객 모습

      사진 설명 : 네덜란드 단체관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는 참관객 모습


      혁신상 수상 기업은 부스 상단에 표시해서 눈에 띄게 하였고, 기업 당 바의자와 작은 테이블 1개로 구성하여 공간을 타이트하게 활용했습니다. 참가 기업 전체가 제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느라 매우 바쁜 모습이 인상 깊은 단체관이었습니다. 



      (5) CES 국가관_한국관


      사진 설명 : CES 2024 한국 통합관 전경

      사진 설명 : CES 2024 한국 통합관 전경


      한국은 이번 CES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통합 한국관을 중심으로 서울대, 경희대 등의 대학기관과 포스코, 삼성, 현대 등의 대기업 주관의 단체관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 한국관으로 참가한 기업 부스 전경

      사진 설명 : 한국관으로 참가한 기업 부스 전경


      실제 현장에서도 한국관이 유레카파크 공간의 절반을 차지하는 듯 압도적인 느낌으로 그 규모가 아주 대단했어요. 스타트업을 위한 각종 기관과 정부 지원이 매우 활발하다는 것도 단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참가 기업 수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성과 향상을 위한 부스 위치와 공간 전략이 매우 중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유레카파크의 생생한 분위기와 보다 정확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마이페어가 직접 인터뷰한 한국관 참가 기업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2. CES 2024 유레카파크(Eureka Park) _참가기업 후기



      [CES 유레카 파크 한국관_참가 기업 후기 1]

      댄스트럭트(DANSTRUCT) / 윤혜린 대표

      사진 설명 : CES 2024 유레카파크 _ 한국관에 참가한 댄스트럭트 윤혜린 대표(왼쪽)

      사진 설명 : CES 2024 유레카파크 _ 한국관에 참가한 댄스트럭트 윤혜린 대표(왼쪽)


      Q. 댄스트럭트는 어떤 기업인가요? 

      댄스트럭트는 무용 전공자 출신인 제가(윤혜린 대표)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틱톡 댄스, K-pop 댄스 등을 3d로 변환해 콘텐츠로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CES 2024 유레카파크에 참가한 이유는?

      사실 국내에서는 많은 주목을 받으며 입지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새롭게 운영하는 신사업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테크기업으로서의 댄스트럭트를 더 알리고, 다양한 국가와 기업이 모이는 CES에서 견문도 넓히고 가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진 설명 : 댄스트럭트가 CES 2024에 출품한 기술(3D 댄스 콘텐츠 전문 기술)

      사진 설명 : 댄스트럭트가 CES 2024에 출품한 기술(3D 댄스 콘텐츠 전문 기술)


      Q. 유레카파크 한국관 참가로 이틀째인데, 성과는 어떠신가요?

      확실히 CES는 참관객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둘째 날 오전이라서, 정확한 성과를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첫날에는 많은 고객사 리드(잠재고객 정보)를 확보했어요. 외국 관계자  뿐 아니라, 우리 사업에 관심 있는 한국 관계자도 만날 수 있었어요.


      다음에 참가할 때는 해외 고객사나, 투자사를 미리 찾아보고 사전 컨택을 진행하는 등의 철저한 준비를 하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CES 유레카파크 한국관_참가 기업 후기 2]

      에이아이파크(AI PARK) / 박철민 대표

      Q. 어떤 기술로 참가하셨나요?

      텍스트 하나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AI 아바타 생성 프로그램, ‘아이바타’라는 서비스를 사스를 런칭하여 참가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아이바타’는  AI 음성과 영상 생성 기술로, 누구든지 140개국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아바타 만들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 CES 20024 유레카파크 한국관에 참가한 에이아이파크(AI PARK)

      사진 설명 : CES 20024 유레카파크 한국관에 참가한 에이아이파크(AI PARK)


      Q. 이번 CES에는 무엇을 기대하고 참가했나요?

      CES는 세계적으로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박람회라고 들어서,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색하는 것을 기대하며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참가해 보니,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박람회라고 해서 ‘우리 기업 부스’에도 많이 오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사전에 얼마나 준비하고, 현장에서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홍보했느냐에 따라 찾아오는 참관객의 양도 정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목표치 만큼의 효과를 내려면 영어가 능통한 마케터가 최소 3명은 필요할 것 같았어요.


      사진 설명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에이아이파크(AI PARK)

      사진 설명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에이아이파크(AI PARK) 박철민 대표(흰색 셔츠)


      Q. 유레카파크 한국관 참가로 이틀째인데, 성과는 어떠신가요?

      이틀째에도 성과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레카파크는 첫날에 기관 관계자가 많이 방문했고, 둘째 날인 오늘은 실질적인 투자사가 많이 방문하고 있어요. 개최 당일에는 약 50명 정도의 유의미한 마케팅 리드(잠재고객 정보)를 수집했는데, 오늘은 오전인데도 벌써 50명 이상의 유의미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 속도면 아마 오늘 하루 100명 정도의 마케팅 리드를 받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어요.


      사진 설명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에이아이파크(AI PARK) 박철민 대표(흰색 셔츠)

      사진 설명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에이아이파크(AI PARK) 박철민 대표(흰색 셔츠)


      Q. 내년에도 참가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당연히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CES에서 좋은 리드를 많이 수집하고  있고, 이렇게 채운 리드는 내년 CES 전까지 잘 관리해, 탄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둘 예정이에요. 관계를 잘 유지하고, 키워서 CES 2025에 참가할 때는 올해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Q. CES 참가 기업에게 팁을 준다면?

      올해 CES에 처음 참가하며 느낀 것은 ‘지나가는 사람을 오래 붙잡진 말되, 실제 우리 고객이 될 수 있을 만한 페인 포인트를 갖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자’는 것입니다. CES를 참관하는 투자자들은 대부분 뚜렷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적극적이고 빠른 의사소통을 원해요. 이 점이 CES가 다른 박람회와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나가는 사람을 부스로 이끌어 올 수 있는 영어 능통 인력이 최소 3명 이상은 반드시 갖추는 게 좋습니다. 



      3. 라스베가스 CES 출장 준비 QnA



      Q. CES에서 현장 반응이 좋은 부스는 어떤 제품의 부스 인가요?


      A. 어떤 제품이든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시연을 하거나, 체험을 유도하는 부스입니다.


      사진 설명 : 사격 체험을 하고 있는 bHaptics 부스 참관객 모습

      사진 설명 : 사격 체험을 하고 있는 bHaptics 부스 참관객 모습


      사진 설명 : 수영장 로봇 청소기 시연을 보이고 있는 SUBLUE 부스

      사진 설명 : 수영장 로봇 청소기 시연을 보이고 있는 SUBLUE 부스


      LVCC 참가 기업 부스 소개에서 소개해 드렸던 사격 게임을 체험해 보는 ‘bHaptics’, 수영장 청소 로봇을 시연해 보이는 ‘SUBLUE’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들을 수 있는 제품들은 참관객이 부스에 오래 머물게 되고, 그러한 모습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호기심을 갖고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CES 현장에서 실물 형태가 없는 소프트웨어 기업도 많이 발견했는데요. 이런 기업은 더 많은 타겟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더 적극적인 홍보와 리드 수집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 기업 인터뷰에서 언급되었듯, CES는 세계 각국에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참관하는 '바이어'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산업군이 모여있는 박람회인 만큼, 유의미한 바이어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CES 2024 전시도 이틀을 남겨두고 있네요. 

      참가하신 기업들은 마지막까지 기대하는 성과를 달성하시길, 2025년에  참가를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올해 CES 전시가 끝난 뒤 빠른 결정으로 좋은 부스 위치를 잘 선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CES 2025 참가 신청 미리 준비하기 


      다음 편에서는 CES 2024의 Venetian expo 전시장의 A~D 홀 부스 소개가 이어집니다. 






      📌 CES 2024 콘텐츠 시리즈

      1. [CES 2024] 부스 참가 기업을 위한 출입증 발급 & CES 전기 연결 정보

      2. [CES 2024] 개최 하루 전 참가 기업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3. [CES 2024] 조립부스부터 독립부스까지! 전시장 부스 규모 별 참가 형태 (Tech East 1편)

      4. [CES 2024]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립부스 특징 (Tech East 2편)


      ⏭️ 다음 콘텐츠 보러가기



      ______________________


      • #ces
      • #ces 2024
      • #ces 참가 기업 후기
      • #ces 후기
      • #유레카파크
      관련 아티클